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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master [일본의 가정교육] 남을 먼저 생각하라 읽음:12234
[일본의 가정교육] 남을 먼저 생각하라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 앞서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 대충 이런 의미로 설명되는 '오모이 야리'라는 말은 일본인들이 늘상 강조하는 덕목이다.
 
' 오모이 야리가 있는 마음씨 고운 아이' 일본 부모들은 대체로 자기가 바라는 '자녀상'을 그렇게 털어 놓는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친절하게질서를 존중하는 일본인들의 긍정적인 성품은 '오모이 야리'를 중시하는 가정과 사회분위기와도 무관치 않다. 집에서는 응석을 받아줘도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은 용서 않는다. 니가타 교외 오기가와에서 살고 있는 가마무라 요시아키씨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키워주려고 부모가 먼저 자녀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해 준다'고 말한다.
 
니가타 상공노동부에 근무하는 야마모토 마치코씨(44)도 소학교 6학년, 4학년짜리 두아들을 비교적 자유롭게 기르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책임을 강좋나다. 자정까지 TV를 보기도 하고 잠자리에드는 시간도 제멋대로지만, 밖에 나가 남에게 폐를 끼치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은 용납하지 않는다, 새치기를 한다든지, 공공시설을 더럽히는 일을 하면 남의 아이라도 혼을 낸다.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를 돌봐주는 탁아시설 '보육원'에서 가장 힘을 기울이는 부붑ㄴ도 바로 생활교육이다. 생후 40일부터 만5살까지 아이들을 하루종일 돌보는 이곳에서는 인사하기와 자기 물건 정리하기, 칫솔질, 화장실 사용법, 밥먹는 예절들을 꼼꼼하게 가르친다.
" 일본에도 영재교육이나 조기교육에 극성스럽게 욕심내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러나 바른생활습관과 튼튼한 체력을 바라는 엄마들이 더 많아요" 한국은 요즘 유치원 영어교육이 한창이지만, 이곳에서는 먼 나라 얘기다.
 
- 본 자료는 대구의 P.S.A(Persoanl Sucess Academy)의 창간호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2/05/03 금 1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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