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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master()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읽음:5308
어떻게 하면 돈을 들이지 않고 똑똑한 자녀로 기를 수 있을까?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통한 자극과 다양한 경험, 욕구를
   절제하는 습관 등이 지능을 높이는 요소라는 것이 육아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국뇌학회회장 서유헌(서울대 의대 약리학
   과) 교수와 전국과학영재교육센터협의회장 박인호(인천대 물리
   학과) 교수,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팀장 조석희씨로부터 성공
   하는 자녀로 키우는 육아법을 들어본다.
   
   만3세까지 오감자극이 중요하다
   
   출생 직후 350g이었던 뇌의 무게가 만3세에 1,000g까지 증가
   할 정도로 이 시기에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음악을 들려주고 다양한 맛과 촉각을 경험하도록 하는 게 필요하
   다. 그러나 카드교육에 치우치거나 청각에만 의존하는 등 한 가
   지 자극만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교한 손작업을 시킨다
   
   뇌의 핵심 부분인 운동중추 면적의 30%가 손과 관계된다. 레고
   나 피아노레슨, 젓가락질, 연필깎기, 운동화 끈 매기 등 손동작
   을 정교하게 할 수 있는 동작을 많이 시킨다.
   
   왼 손, 왼 발을 함께 사용하게 한다
   
   현행 교육은 좌뇌에 치우친 교육이다. 언어, 수리능력과 관계되
   는 좌뇌와 함께 감성적 능력을 좌우하는 우뇌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왼손을 많이 사용하면 우뇌가 개발된다. 왼손으로 가위바
   위보를 한다거나 물건을 집는 것, 전화수화기를 왼쪽 귀에 대거
   나 왼발로 공을 차고 동그라미를 그려보는 것이 모두 도움이 된
   다.
   
   비논리적 상상이나 공상놀이를 허용하라
   
   작은 장난감을 가지고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면서 노는 것이 부모
   에게는 시간 낭비로 비쳐진다. 그러나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이
   들의 상상력이 길러진다.
   
   가장 흥미있어 하는 부분을 찾아내라
   
   초등 저학년까지는 미술, 음악, 체육 등 다양한 과외활동을 시
   키면서 자녀의 적성을 탐색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면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편적인 교육을 실시
   하는 학교 교육에 매달리지 말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찾
   아낼 필요가 있다.
   
   성격과 능력에 따라 교육법을 달리하라
   
   능력 있는 아이라면 좀 더 어려운 과제를 제시해 도전감을 갖게
   하는 반면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에게는 약간 쉬운 과제를 제시
   해 스스로 풀게 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것이 필요하
   다.
   
   부모를 존경하게 한다
   
   아이는 모방할 수 있는 모델이 있을 때 더 쉽게 배운다. 성공
   한 사람의 모델로는 부모가 가장 적합하다. 성공하지 못한 부모
   라도 성공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부부가 서로의 일
   에 대해 하찮게 말하는 것은 금물이다. '너는 나중에 커서 아빠
   처럼 되지말라'거나 '벌어다 주는 돈으로 놀면서 집 안이 왜 이
   리 엉망이야'등과 같은 말을 피한다.
   
   체계적으로 생활하는 법을 가르친다
   
   비체계적인 생활이 창의성을 길러준다고 착각하는 부모도 있
   다. 체계적인 생활은 정확성, 정교성을 길러준다. 잠자기 전에
   준비물을 챙기게 하거나 공부할 때 TV를 끄게 하는 등의 바른
   습관을 어릴 적부터 키워주는 게 바람직하다. <한국일보>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1/05/31 목 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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