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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
이름:master 영재교육 이렇게.. 다양한 자극과 경험 필요 읽음:12785
한 번밖에 듣지 않은 노랫가락을 아이가 흥얼거릴 때,
가르쳐주지도 않은 어른스러운 말을 할 때,
몇 번밖에 듣지 않은 이야기책을 거의 다 외워 버렸을 때,
비디오에서 들은 영어단어들을 불쑥 불쑥 말할 때.
이런 경우에 아이를 길러 본 부모라면 한 번쯤은 "혹시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하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다른 아이들도 제각기 그런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한경험도 있을 것이다.
최근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영재가 아닌 정상적인 영.유아들도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우리가 미처
상상치도 못했던 놀라운 기억력과 학습능력을가지고 있다는 것이 의해 밝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능이 높거나 언어나 수리에서 발달이 빠른 아이들은 영재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다른
이들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헤아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아이는 그저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이지 영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실 영재란 지능이 높고, 언어, 수학, 과학 등의 전통적인 학과영역에서 뛰어난 아이
뿐 아니라, 창의성, 예술성, 리더십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나서 전통적인 학교교육으로는
이들의 잠재력과 능력이 충분히 발현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아동들을 말한다.
 
따라서 영재는 조기(만 3세~8세)에 발견하여 적절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아래와 같은 여러 징후들이 함께 나타나면 전문가에게 영재성 판별을 위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우리아는 단순한 놀이보다 바둑, 장기, 레고 등의 생각하는 놀이를 더 좋아한다.
언어나 수개념의 발달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1~2년 빠르다.'왜'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엄마를 알아보고 보고 웃는 행동이 또래에 비해 일찍 나타난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유머감각이 있다. 한번 들은 것은 오랫동안 기억한다. 유아기때 또래에 비해 잠을 덜 자고 깨어있는
시간이 많다. 활동이나 문제에 몰두하면 불러도 못 듣는다. 이야기를잘 꾸며대거나 상상 속의 친구를
가진다
 
물론 이러한 영재로서 자질을 갖췄다고 해도 교육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된다.
 
영재아에게도 첫 번째 선생님은 부모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재아를 위해서는 부모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큰 소리로 책을 읽어준다. 아이가 이미 혼자 읽을 수 있을 지라도 자주 아이에게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음은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영역을 찾아줘야 한다. 아이의 영재성 계발을 위해서는 일찍부터
아이가 관심갖는 영역에 다양한 자극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이가 문자나 숫자에 관심을
보인다면 읽기나 수영역에 관해 더 많은 학습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으며 이 외에도 미술, 음악,
자연, 운동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을 제공한다.
 
부모이외의 다양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영재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질문도 많고 끊임없이
풍부한 지적 자극을 원하므로 부모 혼자 이 역할을 전담하기가 매우 힘들다. 부모 외에도 아이에게
풍부한 자극을 제공할 수 있는 교사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포메일발행☞유아를 위한 "아이들의 뜰"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1/09/06 목 0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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