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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master 과연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영어교육 방법은 없는 것인가. 읽음:15661
최근 영어교육을 둘러싼 방법론은 갈수록 무성해지는데 학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며 오히려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영어공부 안 시킬 배짱은 없어서 누구나 하는 영어 학습지 하나쯤은 그리고 영어유치원이나 영어학원
한 군데는 보낸다. 게다가 여름 방학을 이용한 영어연수, 유학, 심지어는 영어 이민까지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지만 서민들에겐 무력감만 안겨주는 소식이다.
과연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영어교육 방법은 없는 것인가.
 
⊙ 가능한 한 영어에 많이 노출시켜라.
 
우리 나라와 같이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제한적인 환경에서 영어와 쉽게 친해지게 하는
방법은 가능한 한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다. 아이의 주변에 영어가 소리로든 문자로든 항상
널려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최대한 흡수할 수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학부모는 자녀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잘 때까지 어떻게 하면 영어를 많이 만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연구해야 한다.
 
⊙ 말과 글을 함께 가르쳐라.
 
말이 먼저인가, 글이 먼저인가를 놓고 아직도 논란이 이는 경우를 보게 된다. 글없는 말은 있어도
말없는 글은 없다. 즉 글은 곧 말이라는 의미이다. 우리 영어 교육의 문제점은 말을 먼저 가르치지
않은데 있다기보다는 말과 글을 함께 가르치지 않는데 있다.
 
여기서 글은 단순히 단어의 철자나 외우고 활용하지 못하는 문법 규칙을암기하는 글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서의 글을 의미한다.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영어의 네 기능 중 이해 기능에 속하는 듣기와 읽기는 표현 기능인 말하기와 쓰기보다 먼저가르쳐야 한다. 충분한 입력을 통해 많이 듣고 많이 읽은 아이가 쉽게 영어 말문과 글문을 트는 법이다.
 
⊙ 영어동화책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많이 읽혀라.
 
말과 글을 함께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영어동화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다. 그러나 영어로
된 책이라고 해서 무작정 읽으면 시간과 돈만 낭비할 뿐이다. 영어 능력이 미숙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영어 읽기의 체계적인 3단계를 거치는 것이 좋다.
 
우선은 단계별로 영어 문장 형성 규칙을 가르쳐주는 가이디드 리딩(Guided Reading)을 통해
영어동화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유도한다. 다음에는 영어로 배우는 사회,
영어로 배우는 과학, 또는 영어로 배우는 수학 등 주제별 읽기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넓혀준다.
마지막 단계가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면서 어떤 책이든 마음대로 골라 읽을 수 있는 자유로운 읽기
단계이다. 일주일에 1~2권씩 영어로 된 동화책을 400~500권쯤 읽으면 수능영어도 토익도 영어논술도
더 이상 문제가아니다.
 
⊙ 영어전문 교사의 도움도 필요하다.
 
부모란 타고난 교사라서 부모처럼 완벽한 교사는 없다. 그러나 영어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영어전문
교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어설픈 교육과 지나친 부모 욕심을 통해 자녀가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다면 그것처럼 큰 손실도 없다   
 
뜨락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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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1/09/19 수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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