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없음
받음:0
번호:22
이름:master 아이들의 꿈 어릴때부터 팍~ 팍 밀어주자 읽음:11049
[좋은부모 ] 아이들의 꿈 어릴때부터 팍~ 팍 밀어주자
 
우리 부모세대들만 해도 제 팔자는 타고 난다는 식으로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믿었다.그러나 지금 청소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어느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어떤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의 앞길에 서서 이리가라 저리가라 간섭하기 때문일까.
 
두어해 전인가 가수 양파양이 이런 얘기를 한 것이 기억난다.어린 시절의 꿈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꿈은 두개였는데,첫번째는 외교관,두번째는 가수였다고 한다.사실 가수의 꿈이 더 강했지만 부모님의 기대를 무시할 수 없어서 외교관을 목표로 공부를 했다는 것이 그녀의 대답이었다.그러나 그녀는 결국 자신의 꿈대로 마음껏 노래부르는 가수가 되었다.그 과정에서 양파양이 부모와 겪었을 갈등은 적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혹,원치않은 가정,잘못된 부모 아래서 고생(?)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아무리 부모가 강요하고 유도하여도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자신만에 의해서 의지되고 결정 되어지게 되어있다.행복한 삶을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그리고 언젠가,그것도 되돌리기 힘든 시기에 자신의 삶이 잘못되었다고 낙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아이들의 꿈을 존중해주자.그리고 그 꿈이 제대로 커갈 수 있도록 화끈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잠자리에 누워서 진정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좋은 꿈을 꾸고 만들어 가도록 키우는 것도 부모의 숙제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한다.언젠가는 우리가 진다는 데 그 때가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2001/6/25, 나원형 한국가족문화연구소장]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1/09/04 화 09:07:57
목록
목록
이전
이전
다음
다음
관리
관리
되돌아가기 주소
Home
제목    이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