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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2
이름:유치원 원장 ☞ 6살인데 말을 잘 못알아 듣습니다. 읽음:2522
글씨라는 것은 공간개념도 있었야 하고 변별력도 있어야 합니다.
배껴 쓴다고 그 글을 다 안다는 것은.....
우리가 이스라엘 글을 배우며 한 번 베껴 쓴다고 다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글자를 통으로 그 모양으로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코끼리 ...하면 코, 끼, 리 글자를 따로 따로 알아서가 아니고
코끼리라는 단어가 생긴 전체 모습을 보고 아는 거지요.
마치 우리가 한자성어가 어울어져 있을 때에 그 낱자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때도 대충 전후를 보며 읽는 것과 같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것부터 알기 시작하고
또 자주 보는 글자부터 익히기 시작합니다.
아직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시기가 또 있을 것이구요.
 그 시기와 아이의 흥미를 잘 이용하시어 지도하세요.
절대 스트레스를 주셔셔는 안됀답니다.
아이아빠 wrote :
>첫 아이인데 98년 9월생입니다. 남자아이인데 4살때부터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올해부터 유치원에서 글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글을 써주고 밑에 그 글을 그대로 옮기는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글을 쓸 줄 모릅니다. 똑같이 쓰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똑같이 그리라고 해도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거 같습니다.
>같다, 다르다는 의미를 모르는 것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제 아이만 그러는 것인지 언어 능력도 상당히 늦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3/05/04 일 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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