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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7
이름:유치원원장 ☞ 걱정이 됩니다 읽음:2446
할머님께서 손주가 너무 에쁘신 나머지 하자는 대로 다 해주시는 것 같군요.
그러다 보니 정서적인 애착이 할머니와 형성이 되었네요.
 
유치원에 빨리 보내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어린이집,학원 이런 곳이 아니고 유치원으로 보내세요.
유치원은 학교 기관으로 아이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곳이구요.
그 외의 학원들은 검증이 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발달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지요.
미술이나 음악 등의 예술 분야도
대상이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합니다.
학원은 초등 이상이 되면 보내시는 것이 어떨까요?
 
 
김동기 wrote :
>평소 한국유아교육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귀 기관의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는 만5세(1999년10월태생,양력)여아를 둔 아이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아이는 다른아이들보다 성장과정에 비해 말하는 태도가 무척 빠르다고 주위에서
>말하곤 합니다.(돌 안되어 엄마,아빠를 시작함)
>지금은 저희 가족들이 아이가 상상하지 못할 말들을 할때에는 깜짝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아이의 잠재능력 등을 키우기 위해 일반학원(미술, 놀이방 등)에 보낼려고 하였으나
>장모님께서는 대중매체와 유아전문가을 통해 아셨는지 아이가 6살 되어서 학원에 보내도 늦지않다면서
>반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이의 행동등을 관찰해 볼 때에는 지금부터 보내야 여러가지 사회활동에 대한 적응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 궁금하여 펜을 들었습니다.
>귀 기관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참고로 아이의 특성을 말씀드리면
>첫째: 아이가 움직이는 물체(차량,오토바이 등)가 지나갈 때는 특히 겁이 많고
>둘째: 가족들이 출근 후 집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있을때 할머니가 잠시나마 보이지 않으면 찾으면서
>      울기도 하고
>셋째: 할머니을 비롯 가족들과 놀이터에 함께 가면 다른 아이들과는 잘 어울리면서 잘 노는데 혼자서는
>      놀지 않을려고 합니다.  
>넷째: 할머니가 집에서 숫자공부, 동화책 읽어주기 등을 가르켜 주면 잠시 하다가 금방 싫증을 내며
>      책을 덮어버리기도 합니다.
>다섯째: 밥은 잘 안먹을려고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물(빵,과일,과자 등)만 찾은답니다.
>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3/05/04 일 0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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