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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6
이름:또래엄마 ☞ 어찌해야 좋을까요? SOS 읽음:3375
맘 wrote :
>2003년에 7살이 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
>요즈음 무척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직장을 핑게로 자율적인 방관(?)을 하고 자유롭게 두다가 6세인 올 5월부터 한글나라를 했는데 아직 확실하게 한글을 모릅니다. 낱말은 어느정도 읽는데 받침이 있다거나, 아니 ㄱ,ㄴ,ㄷ,ㅏ,ㅑ,ㅓ....등도 아직 잘 모르고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일단 조금씩 가르치며 지켜 보고 있는데!!
>
>그런데 지금 다니고 있는 유치원는 교육방송 지정 시범유치원등등 주위의 명성은 있는 곳이라고는 하는데 아직 한글 개념등등이 부족한 아이를 마냥 창의성과 공동체 교육을 위주로 하는 유치원에 다녀야 하는 건지...
>
>내년 아이가 입학을 한다고 하니 조바심을 내는 건가요?
 
 
  
>한글나라 선생님은 7세때는 유치원을 안바꾸는게 좋다고 하고 유치원 교육은 거의 비슷하고 일부 입학전 한글이나 수학교육을 하는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획일적이고 암기, 주입식 교육이라 자기는 권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말리네요.
>타 유치원에 비해 방학도 길고, 직장을 다니는 엄마로선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도 적고 일일이 다니며 학원이며 기타 교육기관을 알아 보기엔 시간도 없고... 어찌해야 할까요?
>
>제 생각을 한가지로 정리를 못하겠네요.
>거의 학교 규모와 시설을 갖춘 현 유치원과 가족적인 분위기와 입학전 글과 수 개념을 다루는 유치원, 어느 쪽이 좋을까요?
>저의 아이는 욕심도 있고 다른 아이에게 뒤지는 것을 싫어하는데 학교가서 위축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 저는 아이를 가르치면서도 다그치질 않나 걱정도 되구요.
>
>영어교육도 7-8명이 그룹으로 하는 주2회 교육을 하는데 별로 아이가 흥미를 못 느끼니>.<
>
>SOS!!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7세 엄마입니다.
바쁜시간을 핑계로 유치원이나 학습지에 의존을 하면서 한글을 깨쳐주길 바랬으나 엄마의 바램에 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학습을 하고 있는 교재를 가지고 엄마가 직접,하루에 15분씩 2-3회에 걸쳐서 반복학습을 한지 3개월 만에
어느정도 한글을 읽어나가더군요.  물론 아이와 같이 책을 보면서 책읽어주기도 같이 했구요.
무엇이던지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하면서 엄마의 칭찬을 받는 학습법이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의 아이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지금은 하루에 한시간을 꼬박 앉아서 같이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지않네요.
한가지를 가지고 공부를 하지않고 여러가지를 아이가 선택해서 같이 하는 학습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아이의 반응이 참 좋은것 같아요...^^*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3/01/07 화 2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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