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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15
이름:걱정맘 아들애에게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가정교육에 대하여) 읽음:3839
 아들애가 5살입니다.. 어리다면 어리고 말하는 거며 행동하는 걸 보면 다 아는 듯한 그런 생각이 들곤 하지요.. 어제는 아기스포츠단에 다녀와서 같이 다니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나봐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시어머님이 돌봐주셔서.. 시어머님께서 아들애와 친구를 친구집에 데려다 준다음에 집으로 오신 모양이구요.. 그런데 아들애가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집에 왔는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표정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저희 시어머님 말씀을 인용한 것이라서.. 그런데 아들애가 말하기를 친구(주호)가 화분을 깨서 주호엄마가 소리를 질렀다면서 제 아들애한테 다시는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제 아들애가 더 활발하고 주호란 친구는 얌전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아들애가 혼날까봐 거짓말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몇 번이고 되물어봐도 아들애는 친구가 깼다고 하네요.. 자기는 가만히 앉아있었다고.. 자꾸만 아들애를 의심하면 안되지만 거짓말을 하는 거라면 단단히 고쳐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님께서 오늘 아침에 아들애를 아기스포츠단가는 차를 태워 보내면서 친구애 엄마한테 물어보신다고 하시더군요.. 시어머님 말씀으론 화분이 비싸보였다고 하시더군요.. 만약 아들애의 말이 거짓이라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들 아들애보고 영리하다고 하거든요.. 눈치도 빠르고.. 그래서 더 조심스럽답니다.. 오늘아침에도 일찍일어나서 할머니한테 그러더랍니다.. 아들애가.. '아빠한테 주호네가 가서 화분 깼다는 말 하지마.. 할머니..' 자기가 깨지는 않았지만 아빠한테 말하면 혼날까봐 그런 것인지.. 남편이 물어봐도 아들애는 끝까지 안깼다고 하니..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 애는 아닌데.. 거짓말이란 것에대해 어떻게 얘기를 해야 아이가 다시는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야단을 치는 사람도 없는데.. 야단을 쳐봐야 저나 치거든요?? 저희 친정고모가 그러더군요.. 영리한 애들이 키우기가 더 힘들다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답변이 있습니다. 시간: 2003/04/09 수 0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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