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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27
이름:유치원 원장 ☞ 지나치지 않은가요? 읽음:3952
우리 엄마 wrote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5개월 된 유아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기의 행동에 걱정할 점이 발견되어 문의 드려요.
>직장생활을 하느라 임신기에 약간의 스트레스는 있었지만 행복했다고 느껴질만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기는 8개월 반때부터 걸을 정도로 발달이 빨랐죠.
>
>그런데, 현재 아기는 지나치다 싶을만큼 행동을 자제하질 못하는 상황이에요.
>하루중, 잠자는 시간과 음악 듣는 시간(음악듣기를 좋아해요)을 제외하곤 겨울에도 땀을 뻘뻘 흘릴만큼 돌아다니거든요.
>책도 한권(기껏해야 10페이지짜리 유아도서)을 끝까지 보질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만 펼쳐 보고는 한번 웃고 다른 색을 꺼내들고..
>책꽂이 함에 있는 책을 다 꺼내고 펼쳐보고서야 다른일을 시작한답니다.
>
>
>우리 아기, 혹시 지나치게 산만한것은 아닌지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 시기의 아이들은 그렇게 많은 것을 탐색하며 여러 가지를 발달 시키고 있지요.
위험한 것이 아니면 어른의 시각에서 말썽을 부렸다고 해도 야단치시면 안됩니다.
잘못하면 부정적인 자아감이 생기거든요.
하지만 3세에서 5세 정도에는 잘못된 고집이 생기지 않도록 잘 가르치셔야 합니다.
그럴 때에도 마냥 놓아두면 버릇 없는 아이로 자라겠지요?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3/05/03 토 2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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