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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심윤미()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화이팅 읽음:3734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너무 아파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어려서 부터 떼어놓고 직장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 현직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자녀를 떼어놓고 다니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특히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아침마다 울거나 밤마다 나 어린이집가기 싫어 라고 하는 경우 더 마음이 괴롭지요.
하지만 제경험으로 보면 이런 친구들도 나중에는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원생활을 하거든요.
다만 시간이 조금 오래걸려서 부모님을 그리고 선생님을 노심초사 하게 만들지요
아버님께서 너무 마음아파 하시는 것을 아이가 알아차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도 필요 하답니다.
어린이집에 가는것이 왜 좋은지도 이야기 해 주시고요 부모님의 아이에 대한 기대도 이야기 해 주세요.
또 아이의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 주시고 가기싫어하는 마음도 알고 있다고 말씀해주세요.
우리들의 생각과 다르게 아이들도 우리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또 이해하기도 한답니다.
먼저 부모님의 마음을 굳게 잡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도록 노력해 보세요.
보통 이런 경우 한달 이상 걸리더군요. 하지만 너무 오래 적응을 못할 경우 에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지요
화이팅 힘내세요. (원에서는 잘지내는지 알아보세요.아이에 따라서는 원에있는 동안은 잘 적응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답변이 없습니다. 시간: 2003/04/22 화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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